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방금 브라질리언을 받고 왔어요
아담한 샵과 아..아름다운 원장님이 계시는 제시왁싱 ~!!
처음 받아보는 브라질리언이었구요 처음에 약간 많이 민방하였지요
민망함은 잠시 워낙 원장님께서 말씀도 재미있게 해주시구 편안하게 해주시고
자기 자랑도 많이 하시구..즐겁고 유쾌하세 시술(?) 받았어요
브라질리언 하고 나니 뭔가 애기피부만지는 느낌이 나고 깔끔하고 좋은것 같아요
아픈건 정말 어쩌다가 한두번 아팠구요 (1초 아팠나?) 유쾌하고 꼼꼼하고 즐거운 왁싱이었습니다
왁싱에 도전하실분들은 제시왁싱을 강력하게 추천을 해봅니다용 +_+